취임 1년 말 바꾸기 장면들, 보시죠!
일본인 마음은 열었어도, 자국민의 마음은 꽉 닫혔다.
윤석열 대통령의 "통 큰 리더십에 감동 받았다"는 얘기도 나와
기시다 총리는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 당시 외무상을 지내며 합의를 이끈 당사자다.
휠체어 탄 노인을 내동댕이.......
독일 활동가들 마저 비판한 이들의 행태.
”조금 더 지켜보겠다.”
1년 내내 극우단체로부터 공격받고 있다.
우리 정부는 신중론을 펴고 있다.
"위안부 문제는 1965년 한일청구권 협정에서 완전히 해결됐다.”
일본의 압박에 설치되자마자 철거될 뻔했던 그 소녀상이다.
트럼프 식의 '북미정상회담 담판'은 없을 것이라는 신호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기념식에 불참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한 말이다.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 앞에 무릎을 꿇고 속죄하는 조형물이 강원도 평창의 한 식물원에서 다음달 10일 공개된다.
”운동 자체를 부정하는 건 피해자 할머니 존엄과 명예까지 무너뜨리는 일”
이용수 할머니의 수요집회 불참 시위에서 시작된 정의연 관련 의혹들.
윤미향에 대한 배신감을 재차 토로했다.
자신이 제기한 '배후설'에 이용수 할머니 측이 강하게 반박하자 거듭 재반박한 김어준
"그 30년은 할머니들의 역사이지, 자기들이 가로챌 역사가 아니다"